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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캐릭터3

빌드박스 이용 두번째 게임앱 제작 후 출시검토 첫번째 제작 후 출시등록까지의 사이클을 돌려보니 두번째 출시등록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캐릭터 제작을 해서 롤플레잉 게임을 제작해보려했으나, 게임을 만들때 기획을 해야되는 부분에 있어 준비가 부족한 관계로 다른 간단한 게임을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공을 튀겨서 문제에 맞는 답을 통과해야하며 오답에 갈 경우 죽는 방식으로 게임을 기획해보았습니다.게임 방식과 구성을 어느정도 진행했으니 이제는 ui디자인을 해봐야겠죠.일단 월드셀렉 1 2 3 4 로 되어있는 부분에 1번은 덧셈과 뺄셈, 2번은 곱하기 나누기, 3번은 덧셈뺄셈인데 1+1+5 이런 식의 두번 계산을, 4번에는 5×3/3 이런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해보았습니다.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닌, 공을 계속 튀겨야합니다.아래쪽에서.. 2022. 4. 30.
빌드박스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 제작 출시 후 검토중 빌드박스를 공부하며 나도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투자하며 게임을 만들어보고있습니다.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해보이는 게임들도 참 많은데 다운로드수가 5천만이라니... 글로벌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단순한 게임들이 오히려 큰 인기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저도 굉장히 단순하게 제작을 해보았습니다.제작을 하고 빌드박스 내에서 플레이 했을 때에는 오류가 없었으나, 폰으로도 apk 파일을 이용해서 진행 테스트를 해봐야했으나 일단 어떻게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대충(?) 먼저 출시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Dizzying Rider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신청을 해놓았고 아직은 검토중인 상황입니다.몇일 소요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출시가 된다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니 .. 2022. 4. 28.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적용해보기 빌드박스라는 것을 알게되서 계속해서 공부중입니다.꼭 출시까지 해보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요. 너무 재미가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밤 11시라는... 오늘은 총을 든 캐릭터를 제작해보았는데,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션을 주고 뛰는 모습을 만들어 줄 수도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데요. 게임 내에 만들어진 캐릭터를 적용시켜본 모습입니다.슈팅러너라는 템플릿을 이용하였기에 왼쪽에는 슈팅하는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점프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들의 모양도 내 취향과 개성에 맞게 바꿔줄 수도 있겠죠? 처음엔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계속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이제는 너무 재밌고 집중이 잘되서 날도 더워지는데 엉덩이에 땀이 차네요..... 2022. 4. 27.